현금 파이프라인 - 미국배당주(리얼티인컴 O)

미국 배당주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미국주식은 우리나라완 다르게 대형기업들은 전문경영인에게 경영을 맡기고 있다.

전문 경영인이 이끄는 기업들은 주주친화적일 수 밖에 없다. 왜냐?! 실적이 안좋고

배당이 줄면 짤리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배당주 주식을보면 리얼티인컴 (티어 O) , 알트리아 (티커 MO) , 3M ( 티커 MMM) , 

도버코파레이션(티커 DOV) , 에머슨 일렉트릭 (티커 EMR) , 프록터앤드갬블 (티커 PG), 제뉴인파츠 (티커 GPC), 등이 있고,

배당 ETF도 주목할만 하다 대표적으로 VIG , JEPI , HNDL 등이 있다.

 

이 종목들중 백 데이터를 통해 꾸준히 우상향 하는지,

기업 펜더멘털이 강한지를 확인한후 투자를 하면된다.

 

AT&T 처럼 갑자기 배당을 줄이면서 과대낙폭한 주식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당주를 사더라도 한가지에 몰빵을 하지말고 여러군데 나눠 포트폴리오를 만들

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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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노우볼 효과를 노릴려고하면 받은 배당은 재투자 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왜 배당주들이

자꾸 주가가 올라갈까? 재투자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리얼티인컴을 보자.

리얼티 인컴은 대표적인 리츠 배당주이다.

리츠 배당주는 부동산에 투자를하여 수익을 배당으로 주는걸 말한다. 먼저 주가를 보도록하자.

리얼티인컴 10년 주가추이

주가가 계속 우상향을 하면서 올라가다 이번에 코로나 사태로 한번에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금도 이제 조금더 있으면 전고점을 뚫으리라 생각을 한다.

표를 보면 손익계산서를 계속 올라가는 추이다.

또한 리얼티인컴은 미국 리츠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회사가 아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영업이익률이 올라가게 된다. 이유는 물가상승률로 임대소득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빈상가가 많이 생길거라고 생각을 할거 같은데 이 회사는 큰 회사들과 임대차가 계약된것들이 많고

장기계약이 많다 그래서 손해를 볼 가능성이 많이 없다. 

 

이런식으로 계속 우상향 할수있는 배당주를 찾고

그 기업의 펜더멘탈을 알아보고 장기적으로 적립식 재투자, 배당 재투자를 통해서

자산을 형성하는게 옳은 방향으로 보여집니다.

 

* 본 정보는 투자참고용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이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