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쉐어링 공기계 네비게이션 활용 통신사별 쉐어링 가능

통신사별로 데이터를 쉐어링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에서 데이터를 공유해서 쉐어링 할 수 있는 양은 요금제별로 정해져 있지만 공기기로 네비게이션을 사용한다던가 잠깐 활용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합니다.

통신사별로 LG는 데이터나눠쓰기,  KT는 데이터쉐어링, SK는 데이터 함께쓰기라고 합니다. 통신사별로 개통하실때 이 이름으로 말하고 가입한다고 하면 됩니다.

 

 

통신사별 쉐어링/데이터공유/데이터함께쓰기 요금제

통신사 별로 쉐어링 요금제가 별도로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예전 LTE요금제를 사용할때는 LTE쉐어링으로 기본료 없이 2회선까지 등록을해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3회선째는 사용료가 9,900원 청구가 되었지만 사용하는분들은 많이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5G요금제로 개편이 되면서 요금제 구간에따라 쉐어링 기본료가 청구가 됩니다. 고가요금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월 5,000원씩 청구가 됩니다. 

 

 

 

L통신사는 휴대폰 모바일기기에 함께쓰기 불가

 

KT와 SK는 모바일에 데이터 공유 유심을 만들어서 꽂은뒤 데이터를 제공량에 따라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엘지는 테블릿/스마트기기 에는 데이터 나눠쓰기를 할 수 있으나 공기기 휴대폰에는 데이터 나눠쓰기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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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공기기로 네비게이션 활용하는 방법

 

위에도 얘기했지만  L통신사는 안됨으로 주변에 LTE폰을 사용하고있는 KT나 SK사용하고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부탁을해서 함께쓰기 유심을 개통해서 사용을 하면됩니다.

유심을 꽂고 셋팅을 한뒤에 플레이스토어 에서 사용할 어플을 다운받고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네비 자동실행을 사용 하시려면 플레이스토어에서 네비 자동실행 이라고 치면 ALL이라는 어플이 있습니다.여기서 사용하실 어플을 찾아 설정을 하시면됩니다.

설정하실때 휴대폰 충전이 되면 자동으로 어플실행을 하게되면, 자동차 시동이 켜지면 자동으로 어플이 실행이 되게 됩니다.